전설의 귀환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작가 복귀

출처: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그리스 로마 신화⟩로 잘 알려진 홍은영 작가의 신작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를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는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친숙한 신화 이야기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그림체와 흡인력 있는 구성으로 선보여온 홍은영 작가의 첫 스크롤 웹툰입니다. 작품은 7월 22일(수) 밤 10시 첫 공개됐으며, 네이버웹툰 목요웹툰으로 매주 연재됩니다.


홍은영 작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2030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독자층에게 신화 세계의 재미를 전해온 작가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향력은 대다수에 2030세대들이 그녀의 만화를 보고 자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은영 작가의 이번 신작인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는 무대를 이집트 신화로 옮겨, 신과 인간, 삶과 죽음, 권력과 운명이 얽힌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를 웹툰 문법으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이번 신작은 홍은영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로 스크롤 웹툰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즐겼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향수를 전하고, 홍은영 작가 특유의 생동감 있는 그림체와 신화 해석으로 새롭게 풀어낸 이집트 신화의 매력을 모바일 화면에 맞춘 연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홍은영 작가의 복귀 소식에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 1화에 댓글을 살펴보면 “왔다 나의 여신”, “수많은 오타쿠들의 근원이 돌아오셨다.” 등 모두 홍 작가의 복귀를 반기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어린시절 처음 접했던 만화책이 ⟨그리스 로마 신화⟩인 에디터의 입장에서는 어린시절을 함께 한 익숙한 그림체를 만화책이 아닌 디지털 환경에서 웹툰으로 보고 있다는 지점에서 반가움과 신선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많은 독자가 홍은영 작가의 복귀를 이토록 반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홍은영 작가는 1999년도에 가나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2000년 11월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출간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좋은 성적을 거뒀고 2002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오늘의 우리 만화를 수상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홍 작가는 2000년 여름부터 피부에 염증이 계속 생기는 베체트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청천벽력으로 가나출판사와의 판권 분쟁으로 인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권에서 작가가 홍은영 작가에서 서영수 작가로 교체됩니다. 재판에서 홍 작가는 승소하고, 기존 출판사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재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작품인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2011년에 7권을 발매한 후 오랜 시간 동안 연재를 중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15년 만에 나온 이번 신작이 독자들에게 더욱더 반가운 소식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 공개를 기념해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쿠키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시리즈에서 작품의 유료 회차를 감상한 독자를 대상으로 쿠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홍은영 작가는 “오랜 시간 독자들과 함께해온 신화의 세계를 이번에는 이집트 신화로 새롭게 풀어내게 되어 뜻깊다”라며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는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크고,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스크롤 웹툰인 만큼 모바일 화면 속에서 고대 이집트 신화의 장면과 인물들이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 ⟨그리스 로마 신화⟩를 기억해 주시는 독자분들은 물론, 이집트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분들도 즐겁게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정민 네이버 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홍은영 작가는 신화라는 고전적 소재를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해 온 작가로, 이번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 역시 폭넓은 독자층에게 반가운 작품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독점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독자들이 홍은영 작가가 새롭게 펼쳐내는 신화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2030세대들에게 만화와 신화를 입문시켰던 홍은영 작가가 이번에는 어떤 신화로 우리에게 몰입시킬지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기사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