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지역 작가 찾아가는 ‘웹툰위드’ 행사 마무리
출처: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지난 9일(수) 광주 방문을 끝으로 영남·충청·호남 지역 작가들을 찾아가는 '웹툰위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인 ‘웹툰위드(WEBTOON With)’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수도권 거주 작가들의 정서 케어와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창작자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네이버 임팩트’의 취지에 맞춰, 네이버웹툰이 기획·개최했습니다. 7월 부산(영남권), 8월 대전(충청권), 9월 광주(호남권) 순서로 진행됐으며, 행사 개최 1개월 전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네이버웹툰 작가들의 신청을 받아 총 14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특별 게스트 강연,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작가들이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7월 행사에서는 조승연 작가가 ‘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8월 행사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영상 제작 자회사인 ‘스튜디오N’의 권미경 대표가 웹툰 IP의 확장성과 영상화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9일 광주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조석 웹툰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됐습니다. 조석 작가는 20년 연재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작가들과 소통했습니다. 20년 동안 꾸준히 네이버웹툰에서 다작을 해온 조석 작가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상 깊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웹툰 ⟨족가⟩의 서승준 작가는 “지역 창작자 입장에서는 이런 교류 기회가 드물다 보니, 오늘 행사가 더욱 유익했다. 동료 작가들과 작품 트렌드, 창작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눈 시간들이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작가 건강검진과 경조사 지원을 비롯해 공모전과 글로벌 연재 지원,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 완결 작가 축하 파티, 작가 팬미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는 ‘웹툰위드(WEBTOON With)’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창작 생태계 지원을 위해 총 7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비수도권 지역 작가들을 위해 플랫폼이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인상 깊습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작가들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행사였습니다. 앞서 설명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비수도권 작가들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가 이뤄진다면 인프라 몰림 현상을 조금이나마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 창작자를 위한 행사들이 늘어나 원활한 창작 생태계가 형성되기를 바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