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오프라인 콘텐츠 축제 ‘2026 위페스타(WEFESTA)’ 개최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여성향 웹툰과 웹소설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콘텐츠 축제 ‘2026 위페스타(WEFESTA)’를 오는 11월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위페스타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립니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의 인기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여성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즐겨온 독자들이 창작자와 콘텐츠를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웹툰과 웹소설을 넘어 숏드라마, 캐릭터 기반 서비스 등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레진과 봄툰의 웹툰 IP를 비롯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캐릭터챗 플랫폼 티즈 등 키다리스튜디오 계열의 콘텐츠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이번 오프라인 축제에서 선보이는 숏드라마, 캐릭터 챗 등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겠네요. 추가로 작품별 이벤트와 현장 굿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무대 프로그램에는 레진스낵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과 여성향 웹툰 대표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작품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여성향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직접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전했습니다.
위페스타는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기존 작품을 기반으로 영상과 캐릭터 서비스, 출판 및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결합해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행사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작품과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위페스타 관계자는 “독자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첫 복합 오프라인 행사”라며 “플랫폼과 작품, 굿즈, 출판, 무대 프로그램까지 여성향 IP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향 웹툰과 웹소설을 타겟한 오프라인 축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개인의 취향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걸맞은 전략입니다. 현재까지 웹툰 축제는 웹툰을 보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형 축제가 주였다면 이번 축제의 성공 여부에 따라 독자 니즈에 맞게 세분화한 행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악 분야에서는 락페스타, 힙합페스타, 재즈 페스타 등 장르에 따라 다양한 축제가 존재하듯 웹툰에서도 다양한 축제들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