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드라마 ⟨재혼 황후⟩ 기념으로 ⟨재혼 황후⟩ 외전 공개


출처: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재혼 황후⟩가 29일 밤 10시부터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에서 외전 연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외전은 국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연재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웹툰 ⟨재혼 황후⟩는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히어리(글)·숨풀(그림) 작가가 그린 작품으로, 황제의 이혼 통보에 재혼으로 맞선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외전에는 쌍둥이 남매를 얻은 '나비에'와 '하인리'의 신혼 이야기를 비롯해 본편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황제 '소비에슈'가 이혼을 선언하던 날로 되돌아가거나, '라스타'가 나비에의 하녀가 된다는 설정 등 본편과 다른 상황을 가정한 ‘IF 외전'도 함께 선보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입니다.


⟨재혼 황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의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이 제작해 오는 11월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됩니다. 스튜디오N은 앞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를 비롯해 드라마 ⟨금수저⟩, 영화 ⟨좀비딸⟩ 등 다양한 웹툰·웹소설 원작 영상화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도 제작을 맡았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외전 공개를 기념해 12월 1일까지 ⟨재혼 황후⟩ 본편의 무료 감상 회차를 기존 10화에서 24화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네이버웹툰 앱에서 '재혼 황후'를 검색하면 나타나는 이스터에그, 동대제국 사교계에 초대받은 영애가 되어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 '데뷔탕트 테스트', 나비에와 하인리의 재혼식을 담은 모바일 픽셀 청첩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이버시리즈도 디즈니+ 공개를 기념해 11월 7일 하루 동안 원작 웹소설 ⟨재혼 황후⟩ 전 회차를 무료로 공개하고, 이후 3주간 무료 감상 및 쿠키 리워드 프로모션도 이어집니다. 마지막 주에는 ⟨하렘의 남자들⟩, ⟨남편 도둑⟩, ⟨한 사람만 행복해진다⟩ 등 알파타르트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웹툰 ⟨재혼 황후⟩의 히어리·숨풀 작가는 "오랫동안 ⟨재혼 황후⟩를 아껴주신 독자분들께 외전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본편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네이버웹툰을 통해 전 세계 독자분들과 만나온 ⟨재혼 황후⟩가 웹툰 외전과 시리즈로 연이어 찾아뵙게 된 것은 모두 독자분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웹툰과 시리즈 각자의 매력으로 만나게 될 ⟨재혼 황후⟩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원작 팬들을 위해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외전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인상 깊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읽지 않고 드라마로 작품을 처음 접한 신규 시청자들을 외전으로 타겟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원작 팬뿐만 아니라 IP 확장을 통해 생긴 신규 독자들을 웹툰으로 끌어드리는 것이 가장 관건입니다. 과연 네이버웹툰은 IP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을 통해서 원작의 신규 독자들을 늘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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